포토샵 강좌1편,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기
<포토샵 강좌 1편>
오늘부터 포토샵 기본 강좌를 그림과 글로 써서 알려드릴께요.
저도 엄청난 고수는 아니라서^^ 그냥 SNS 좀 할 수있는 정도?
저 정도 수준으로는 만들어 드릴께요. 디자이너가 되고 싶으시면..학원을 추천드릴께요.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기 라니까 뭔가 거창하죠?
사실 별거 없어요.
그림을 그릴땐 도화지가 필요하죠?
내가 원하는 크기의 도화지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단축키는 Ctrl + N 이고 윈도우창 File -> New 를 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사진과 같은 새로운 창이 나오죠.
이게 크기가 얼마인 도화지를 만드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가로 세로는 알겠고..해상도부분은 해상도가 아니라 내 도화지에 얼마나 많은 색상을 넣느냐고 하는거에요.
일반적으로 Web에 사용되는 부분은 72로 하고 A4용지 이상의 크기로 출력할거라면 300을 사용합니다.
300을 Web에도 사용하면 좋지 않느냐? 맞죠 좋죠 근데 이미지 용량이 커져서 웹에서 잘 안읽어져요.
그리고 배경색은 흰색, 배경색, 투명 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다 설정했으면 "OK"를 눌러봅시다.
그럼 이녀석과 같은 새로운 창이 생겨요.
사실 이녀석같지는 않고
가운데 하늘색 선이 없지요.
하늘색 선은 작업하기 편하라고 작업선을 잡아놓은 거에요.
이렇게 해둬야 중심 맞추기가 편하거든요.
저 하늘색 선 만드는건 자 모양에 마우스를 클릭하고 가로선은 위에서 아래로 끌어내리고
세로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끌면 생긴답니다.
포토샵 기능이 설정되어 있느냐 안되어 있느냐에 따라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는데
작업선을 나오게하는건 단축키 Ctrl + H, 윈도우창에선 View - Extras 로 하면 된답니다.
체크 되어 있죠? 체크 되어 있어야 나와요.
Rulers 는 뭐냐면 창 위쪽과 왼쪽에 자가 보이죠? 크기를 가늠할때 저 Ruler가 있어야 편하거든요.
단축키는 Ctrl + R
Snap이 편한사람도 있고 불편한 사람도 있는데
Snap을 켜놓으면 이미지나 글씨를 이동시킬때 작업선에 착하고 달라 붙어서 위치 맞추기가 편해요.
근데 미세하게 움직여야 할때는 Snap이 켜져있으면 작업선에 자꾸 달라붙어서 힘들답니다.
또 작업선 내릴때 Snap이 켜져있어야 정중앙에 딱 놓여져요. 뭔가 턱 걸리는 느낌이 난답니다.
참고로 단축키는 Ctrl +Shift + ;
직접해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포토샵 강좌 2편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