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정하는 남자

나이가 30이 넘으니 20대때와는 또다른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안먹을수가 없네요^^ 정력이라는건 뭔가를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스테미나(지구력, 정력 등)과 관련이 있겠지요? 혈액순환도 잘되어야 그 무언가가 딱딱...해지니까요^^ 이것저것 챙겨드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음식만큼 좋은것도 없더라구요 첫번째로는 누구나 다 아는 장어입니다. 꼬리는 활동량이 많아 정력에 더 좋다는 설(?)이 있긴한데 맞는지는... 암튼 장어를 먹고나면 힘이 느껴지지요. 두번째로는 카사노바가 즐겨먹었다는 굴이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뽑혔답니다. 저는 생굴은 비려서...식감도...흠 그래서 잘 안먹는데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생으로 먹었을때 영양소 섭취가 더 잘된다고 하네요. 굴에는 타우린이 많아 체력회복에 으뜸이랍니다. 음 한번하고 ..

엄마와 해외여행이 핫하더라구요. 근데 왜 엄마랑만 가냐? 했더니 아빠와 아들이 둘이 해외여행가기에는 음..좀 그렇군요 딸이 아빠를 모시고 가는건 몇번봤는데 아들과 아버지의 조합이라면 음.. 뭐 각설하고 같이 여행가기 좋은 국가를 5개만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싱가폴입니다! 제가 싱가폴에 살았는데 엄마와 딸 커플이 참 많아요. 싱가폴은 음식도 먹을만하고 막 걸어다니지 않아서 좋고 쇼핑의 천국이거든요. 가격도 인당 100만원정도 잡고 가면 여유있게 쓰구요. 볼것도 많고(?), 먹을거도 많고, 살것도 많은곳이 싱가폴이랍니다. 한번 모시고 갔다오세요~ 그다음은 홍콩! 싱가폴보다 좋은건 가깝다는거? 싱가폴과 홍콩은 매우 비슷해요. 다만 영어로 소통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는거? 그리고 좀 인심이 각박해 보인다는거? ..

* 여자친구와 보자...공포영화는 그러라고 만든거다 공포는 내 상상력속에 자리잡아 날 무섭게 하지. 사실 귀신을 본사람은 없어 다만 귀신을 봤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포라는 감정을 얻는거겠지 아니면 이러한 공포영화를 통해서 진짜 있을수도 있다는 내 생각때문에 공포감이 자리하는거야 30년 넘는 인생을 살다보니 가장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와이프-_-;;;는 아니고 사람이더군 사람이 제일 잔인해 그래서 두려운거야 식은땀이 주룩주룩나는 공포영화추천 5개, 사실 여기나오는 영화 다봤는데 무서워서 잠을 잘 못잤었어 공포영화 보면 한2일 잠이 잘 안와ㅠㅠ 쫄보인가봐 순위는 내맘이니까 딴지 없기..근데 거짐 동의 할껄 공포영화추천 TOP 5위는 데스..

키에 대한 욕망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으니까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 5명을 한번 알아봅시다. 키와 몸무게를 생각해서 TOP 5를 선정하였음 5등은 J. 미노치 미노치씨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뽑혔고 키 185에 442kg... 키는 크신데..몸무게가... 암튼 미노치씨가 5등 대망의 4위는 캐나다 출신의 그레그 코박스 그레그 코박스는 어릴적 럭비와 아이스하키를 하다가 보디빌더로 전향했다고 하네요 키가 193cm에 몸무게 181kg... 팔 굵기만 약 70cm이고 현재는 158kg이라고 하는군요. 사진 옆의 분도 작은거같진 않은데.. 여기서 나오는 상대성 이론 큰 사람 3위는 마틴 포드 온몸을 휘감은 타투와 큰키, 큰근육으로 주목을 받았고 배우로도 활동했음 옆에 사람은 185cm..

추억이란건 굉장히 소중한거니까 뒤돌아보면 한껏 씨익하고 웃을 수 있는 녀석이니까 고전게임이 생각나는건 단순히 게임이 즐거웠기 때문이 아니라 그때 그 시절이 즐거웠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중학교때 몰래 밤샘하다가 많이 혼났었던... 그래도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던 고전게임들을 소개할까해 정리되어 있는게 순위는 아니니까...그건 넘어가자구^^ 순위가 있는 것들은 순위를 표시해줄께 먼저 페르시아의 왕자야. 사진에서 보면 원래 왼쪽의 도트그래픽이였는데 근래에 3D로 재 탄생되었지 영화로도 나올만큼 인기가 좋았다는거 아니겠어? 지금만든녀석을 고전게임이라고 할 순없으니까 ㅎㅎ 옛날 우리가 흔히 아는(?) 게임을 보자구 이 게임이 재미도 있었지만 더욱 재미를 높이는건 많은 이들이 이 게임을 했다라는거야 게임의 난..

원래 잠을 잘때 꿈을꾸면 완벽한 숙면을 취한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꿈이 아주 생생한 기억이 있지요? 이게 길몽인지 흉몽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구요. 흉몽은 모르는게 편하고 길몽은 알면 기분이 좋겠죠? 대박나는 길몽 TOP 5만 준비해봤어요. 이런 꿈을 꾸셨다면 자 이제 넥타이를 내려놓으시고 편의점에가서 로또를 삽니다 ㅋㅋ 길몽의 대명사 뭐니뭐니 해도 돼지! 돼지가 내품에 달려오면 아주 좋은 길몽이라고 하는군요 거기다가 여러마리라고 하면 더더욱 좋은 길몽이래요 돼지 6마리가 등에 숫자를 적고 나에게 달려든다면?? 필시 로또를 살꿈이겠군요 언제 번호한번 안주겠니 돼지야? 반대로 돼지가 품에 앉겨있다가 빠져나가면 돈을 잃는 꿈이라고 하네요 인분이 뭔지 아시죠?^^ 좀 더럽긴하지만 인분..

옛날엔 이쁘고 하늘하늘해보이면 남자들이 다 좋아했는데 요샌 건강한 미인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하늘하늘한 여자는 여자들의 적이였는데 건강한 미인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기도 하고 TV에 나와 운동방법 한번 보여주면 일약스타로 거듭났지...거듭나고있고 몸매 하나로 TV를 평정한 몸매종결자 5명을 준비해봤어요. 2015년 한해를 다이어트 열풍으로 몰게했던 유승옥 스타킹에 나와 하루아침에 일약스타가 되었지. 실검에는 유승옥은 항상 올라가있었고 TV를 틀면 안나오는데가 없었을정도니까 탈아시아인(?) 이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몸매가 아주 ㅎㄷㄷ 몸매종결자 위치는 그냥 내맘이고 순위를 굳이 매기진 않을께. 그녀들의 순위는 소중하니까^^ 예정화는 1분 튼튼건강때문에 유명해진 케이스 코너속의 코너로 1분간 간단히 운..

한화이글스가 패색이 짙어진게...투수 양성이 없었기 때문인가 싶은데... 요새 보니 또 잘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현실은 꼴찌...10팀 중 공동 9위... 2009년까지만 해도 레전드 투수들이 끌어주고 지금은 MLB로 간 류현진이 끌어주고 했었는데 그 이후에는...류현진의 독무대를 제외하고는...없었지...투수가 없어 ㅠㅠ 야구는 투수 싸움인데 투수가 없어... 그래서 여태까지 빙그레 & 한화이글스 투수로 활동했던 선발 TOP 5를 뽑아봤어요. 순위는 방어율로만 결정됨 한화이글스의 류현진 7시즌 98승과 1081개의 삼진, 2.80 방어율 류현진은 2006년 신인시절 다승, 방어율, 삼진 부분 신인 최초 트리플크라운을 달성! 류현진을 포기한 SK가 땅을치고 울었다지? 지금은 LA 다저스에 가있지만 내맘속..

발렌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아주 14일마다 상술이 아주그냥... 그래도 일정별로 챙겨가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아. 그리고 선물만 할꺼야? 실리도 챙겨야 하지 않겠어? 자 이제부터 형이 선물을 하면서 아주 좋은 꿀팁을 제공할테니 두눈 뜨고 열심히 읽어보라구 선물은 말이야 상징적인거야. 오늘 6월 14일이 무슨날이다? 키스데이잖아. 평소에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색상의 립스틱을 선물해봐. "나 너와 키스할거야"라는 의미전달이 되는거라구 아니면 이렇게 이야기해 "립스틱을 바를때마다 내가 키스할꺼야. 지금 이 립스틱을 발라줘^^" 키스데이때 키스만할건가? 으흠...키스말고 더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뭐 그런거 있잖아 속옷은 많은것을 상상하게 해주지. 거기다가 커플속옷이라면 더더욱 "너와 모..

참고로 저는 30대 형아입니다 ㅋㅋ 지금 팝송추천해드릴 수 잇는 것도 엄청 많긴한데 2000년대 팝송을 들으면 더 좋더라구요. 추억에 잠기며 그때의 기분으로 되돌아간다할까요? 노래라는게 참 사람을 많이 변화시키는거 같군요. 2000년대 팝송추천 TOP 1 Jason Mraz(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아임유어스)가 1위를 차지했네요. 참고로 순위는 제맘임 ㅋㅋ 딴지걸지마세요^^ Jason Mraz - I'm yours [듣기] 2000년대 팝송추천 TOP 2 사실 1위 2위 순위를 정할때 이곡과 I'm yours와 두개를 놓고 매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람마다 스타일이란게 있는거니까 ^^ 저는 Jason Mraz의 I'm yours가 약간더 좋더군요. Beyonce(비욘세)의 Crazy in L..